창원에 사는 사람입니다 부산에 아는 동생과 술한잔 하고 기분좋아서 형이 쏠께하고 크크 전화하고 입장
전부터 후기를 보고 있었던 터라
웬지모를 친근감이 느껴지는 대표님
대표님과 인사나누고 브리핑 받고 바로 초이스
뭐 와꾸 그렇게 안따지니 별상관 없었는데
아가씨들 싸이즈 나쁘지 않았구요 나이스~ ㅋㅋ
동생과 쌍으로 노래도 부르고 아가씨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다음에 부산오면 또 방문 하겠다는 대표님과의 약속
지킬께요 그때도 잘해주세욧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