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빠를 처음 방문하려고 했는데, 부빠 홈페이지고보고 늦은 시간이라 조금 망설였어요.. 그런데 대표님이 너무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상세하게 설명까지 해주셔서 걱정 없이 갈 수 있었습니다. 정말 배려심 넘치고 친절하셔서 첫인상부터 좋았어여 ㅎㅎㅎ

사실 제가 눈이 좀 높은 편이라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요즘 와꾸들이 개밥그릇 난곳들이 많았었는데 여기는 확실히 수준이 다르더군요. 대표님 말씀처럼 비주얼과 마인드가 모두 완벽한 분들이 많아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고퀄리티였어요 하하

가게 내부도 너무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라 더 마음에 들었어요. 오픈한 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분위기도 신선하고, 모든 게 정돈되어 있어서 방문하는 내내 편안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공간만 봐도 확실히 신경 썼다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혹시 룸빠를 찾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여기는 진짜 강력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후회는 절대 안 하실 거예요. 대표님이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처음 가시는 분들도 걱정 없으실 겁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좋은 경험을 하게 해주신 호랭대표님과 감사드립니다 또 갈게용~